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정 페이 (문단 편집) === 재택근무를 이용한 해외취업 ===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나오면서 구인구직의 개념에서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는데, 바로 재택근무이다. 인터넷만 되는 공간이면 어디에서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 "어디서나"라는 게 국경을 초월하다보니, 구인공고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결과적으로 위에 언급한 취업비자를 받기 위한 노력을 회사나 개인이 하지 않아도 착취를 피해나갈 수 있다.[* 아무래도 비자를 써주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쉽게 요약하면 위의 '''"해외에서 안 받아줌(비자문제)"을 피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일이 잘되면 비자까지 지원해주는 것도 찾아보면 나온다.(스택 오버플로우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visa sponsorship 유무를 확인하면 된다.) 서구권 컴퓨터 관련 직종부터 시작돼서 원래 목적인 출퇴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근무하는, 돈보다는 삶의 질에 초점을 둔 개념이다보니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인식은 출퇴근 안 하는 근무방법으로만 생각한다. 물론 당연히 그걸 뒷받침할 실력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재택근무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종은 경쟁이 매우 심하거나, 노력에 비해 수입이 적거나,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게 아니거나, 또는 재택근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일이라 극히 꺼려지거나 하는 등의 요인으로 매우 제한적이다. 컴퓨터와 관련된 업종 혹은 컴퓨터로 일할 수 있는 업종은 기술적으로는 거의 다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의 생산성을 측정할 수단을 고용자 측에서 가지고 있지 않고, 기밀 유출을 감시할 방법이 없는 점 때문에 제한적으로 쓰는 것뿐이다. 아니면 회사측에서는 현지인을 구하고 싶어도 안 구해지고 외국인을 받자니 비자문제 때문에 안 되고 하는 문제도 있다. 이런 데서 누군가를 뽑을 때는 [[경력직]]으로 뽑든지, 자기 회사에 고용해놓고 집에 보내든지, [[인맥]]으로 뽑든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